올리는 건 처음이라 어찌될지...

떨어진 필름 제거하고...

프라이머 잘 발라주고...

새 필름 잘 발라줍니다....말은 쉬운데...굴곡이라던지 끝부분 마감 등등

조금은 꼼꼼히...신경써야 할게 있습니다.

문짝도 떼었다가 붙여야 좀더 쉽게 빠르게 할 수 있고 다시 원래대로 잘 매달아야 겠죠

여기서 필요한 각종 도구가 꼭 필요합니다...잘 준비한 도구가 일의 절반은 해줍니다.

그냥 제공되는 헤라보다 양모헤라 등 추가적 구입해서 하면 좀더 빠르고 쉽게 되네요

완성후 퀄리티도 훨 좋습니다. 문짝 떼고 붙일땐 전동드라이버 하나쯤 있으면 시간도 줄고 

힘도 덜 들어요...시간날때 하나씩...지금 1년을 계획하고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