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시트지 몇 번 붙여 보니 이젠 어렵지 않아요 ㅎ

글씨 센터 맞추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최대한 센터 와 수평을 맞춰서 연필로 살짝 벽에 선을 긋고

거기 위에 맞춰 글씨를 붙여 줬습니다. 

그리고 어디다 연결 할 까 상상 하며 다른 아이들 붙여 주면 끝

예전엔 거실에 쇼파가 있었는데... 이젠 아이들 책으로 채워졌네요

좀 더 자라서 다시 쇼파가 들어서면 다른 느낌으로
셀프 인테리어 해봐야겠어요 ㅎ

포인트 시트지는 땔때도 벽지에 손상이 없어 실증나면 바꿔줘도 좋고

실용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