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네 진짜 오래된 쌀통이라고 해야되는건지? 렌지다이도 되고 밥통도 올려둘수 있는 그런철재같은.. 그동안 리폼하고 팠는데..굴곡도 많고 분해도 안될듯 하고. 그래서 시트지 작업 진짜힘들듯 해서.고민만 하다가 이제서야 했네요 냉장고도 펄감이 있어 실버펄로..샘플..받아보고 친정엄마가 선택한것임... 시공후 엄마는 고급져보인다고 하고 만족해 하시지만.. 저는 그냥 예전껏보다 훨 괜찮기는 한데. 굴곡이 많아 일단 그리..잘하지 못했구..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 은 그닥 들지 않네요. 시트지는 좋구요. 붙였다 떼도 늘어나긴 하지만 두꺼운편이고..빛에 따라 어둡게 보일수 있네요.펄감때문에. 샘플로만 봤을때가 더 좋은느낌? 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