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필름지시공했네요. 화장실이라 안쪽 물많이 닿는곳은 잘못하면 썩을수도 있다해서 앞쪽 보이는쪽만 시공했네요. 화장실문은 방문보다 쫌 작은듯 (그래서 6장으로 구매-딱.맞아요. 방문은 앞쪽만 할때는 7장 ? 정도 있어야할듯) 화장실 문 보이는 곳 문짝. 윗쪽과 옆 몰딩 시공함. 문짝 떼지않고 시공했어요. 방문손잡이는 이참에 변경하려구 뗌 시간상때문에 부착하고 낼 떼어냈더니.. 끈끈이가ㅠㅠ 결국 다시 떼어내는 ㅠㅠ 필름지. 펄화이트.. 안방벽지 필름지 시공한 화이트와 완젼 잘어울리고요. 펄화이트 적당히 얇음.한번 뜯을때 밑에서 부터 떼어야함.아님 늘어남. 얇아서 장점은 굴곡있는곳에 잘 되고..대신 잘못 시공하믄 또 그 필름지로 하긴 힘들수 있음. 방문이라 몰딩있는곳 일일이 재단해서 부착하는것이 휠씬 깔끔. 부착도 쉽고.재단해서 부착하시길~ 프라이머는 손떼뭍은 곳에 했구요.몰딩있는곳에 꼼꼼히 함. 헤라쓰는것보다 손바닥으로 누루는것이 기포덜생김.손지문이 닿아서 없어질지경임.. 두꺼운것은 굴곡진곳에 힘들듯.. 얇은정도는 몰딩지와 비슷한듯.아님 약간더 얇은듯 한 느낌 시공후 완젼 깔끔하고 안방벽지와 완젼잘어울림. 흰색이 너무 다양해서 더 고르기 힘듬. 이것은 고급져보이기도 함